국내 여행을 자주 다녀야 하는 이유 머지 않아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. 서울과 비서울의 양극화를 멈출 브레이크는 고장난지 오래, 이제 와서 바꾸지도 못한다. 그렇게, 서로서로를 물어뜯다 공멸할 것이다.